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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강진 피해 미얀마 동포사회 지원

2025.04.10 오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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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은 지난 달 발생한 미얀마 강진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미얀마 동포들에게 생필품과 구호품 등 미화 3만 달러 상당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청은 미얀마 지진 발생 이후 현지 공관과 한인회장을 통해 구호품 수요를 파악했으며, 이번 지원 이후에도 현지 실정을 봐가며 추가 지원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이상덕 청장은 한인회와 현지 우리 공관의 협조로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했다며, 이번 지원이 미얀마 만달레이와 네피도 지역 지진 피해 동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지난해 2월 해외위난에 처한 재외동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만들었고, 지난해 11월엔 태풍으로 대규모 단전 사태가 발생한 쿠바 동포사회에 발전기를 지원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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