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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법원에 윤 전 대통령 지하주차장 출입 요청

2025.04.10 오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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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의 첫 정식 공판이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경호처가 재판 출석을 위해 지하주차장 출입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원 청사 관리를 담당하는 서울고등법원은 대통령 경호처로부터 이 같은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서울고법은 윤 전 대통령의 출입과 청사 방호, 언론사 취재 등을 종합한 조치를 내일(11일) 발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25부는 다음 주 월요일인 오는 14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정식 공판을 엽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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