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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최고 24.2℃, '5월 중하순 봄 날씨'...주말 '태풍급 비바람'

2025.04.11 오후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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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24.2도까지 오르며 5월 중하순의 봄 날씨를 보였습니다.

그 밖에 지역도 구미와 정선 26.9℃, 의성 26.4℃, 합천과 대전 26℃, 동두천 25.8℃ 등 예년보다 5도 이상 높았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남서풍 계열의 바람이 유입돼 기온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밤사이에는 북쪽 상공에서 한기를 동반한 저기압이 남하해 날씨가 급변하겠습니다.

내일 전국에 돌풍을 동반한 비가 오겠고, 모레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80mm, 남해안에 최고 50mm, 내륙에는 5~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강한 한기 남하로 일요일까지 전국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고, 비와 함께 강원도에는 최고 5cm의 눈이 내려 쌓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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