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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금고은행 2곳, 4년간 2천억 원 출연...협력사업비 2배로

2025.04.14 오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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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금고은행인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이 4년간 모두 2천억 원을 도에 출연합니다.

경기도는 오늘(14일) 이런 내용의 '경기도 금고 협력사업비 총액'을 도보를 통해 공고했습니다.

1금고인 NH농협은행 1천539억 원, 2금고인 하나은행 461억으로 두 은행은 이달부터 2029년 3월까지 4년 동안 매년 500억 원씩 모두 2천억 원을 협력사업비로 출연합니다.


이는 4년 전 1·2금고로 지정됐던 NH농협은행(800억 원)과 국민은행(210억 원)이 낸 출연금 1천10억 원의 2배에 달합니다.

광역 지자체 가운데 서울시(2천664억 원·2023년 1월~2026년 12월)에 이어 2번째 규모입니다.

금고은행이 내는 협력사업비는 세외수입으로 일반회계에 넘겨져 도의 여러 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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