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아인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2일 막을 내린 포르투갈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 상을 받았습니다.
금호문화재단은 오늘 김아인이 1위에 선정돼 상금으로 9천 500유로 (1천500만 원)을 받았다며 내년 비제우 봄 음악 축제 초청 연주의 기회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비제우 봄 음악 축제'의 하나로 지난 2014년 출범해 매년 기타와 피아노 부문 대회를 번갈아 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피아니스트 유태웅도 3위에 올라 상금 2천 유로를 받았습니다.
예원학교를 졸업한 김아인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뒤 현재 프랑스 파리 에콜 노르말 음악원에서 올리비에 가르동 교수를 사사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회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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