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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 주식 거래' LG가 장녀 부부 첫 재판

2025.04.15 오후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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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입한 의혹을 받는 고 구본무 LG회장의 장녀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첫 재판에 출석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15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구 대표와 윤 대표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미공개 정보로 투자한 뒤 주가 상승으로 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한 질문에 아무 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두 사람은 코스닥 상장사의 유상증자 관련 미공개 중요 정보를 이용해 1억여 원대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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