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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감 처남 유족 "무리한 수사"...검찰 "사실무근"

2025.04.15 오후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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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혐의로 재판받다가 숨진 채 발견된 서거석 전북교육감 처남 유 모 씨의 유족이 검찰의 무리한 수사가 있었다고 발표한 데 대해 검찰이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오늘(15일), "고인의 사망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수사 과정에서 관련자를 회유 또는 협박하거나 실제와 다른 내용을 꾸며내 기소한 사실은 전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서 교육감의 처남 유 모 씨는 지난 12일 진안군 용담댐 인근에 세워진 차 안에서 "재판받는 게 힘들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 씨는 서 교육감의 허위 사실 공표 재판을 앞두고 이 사건 핵심 증인인 이귀재 전북대학교 교수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혐의로 지난해 6월 기소됐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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