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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비상문 무단 개방' 사건 경위 파악 중...보안점검 착수 예정

2025.04.15 오후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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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이륙 준비하던 에어서울 항공기 내에서 승객이 비상문을 무단 개방한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 관계자는 당시 승무원의 대처가 적절했는지 등 경위를 파악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수습이 끝난 이후엔 항공 보안 체계를 면밀히 살펴 재발 방지 대책에 나설 예정입니다.


비상문 접근 통제와 객실 승무원 보안 훈련 시스템 등을 비롯한 항공기 보안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에 착수할 전망입니다.

앞서 오늘(15일) 오전 제주공항에서 김포를 향해 이륙 준비 중이던 에어서울 항공기에서 승객이 비상문을 여는 바람에 이륙이 취소됐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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