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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상 실수로 추방...석방요구"...백악관 "송환 없다"

2025.04.17 오전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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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미국에서 행정상 실수로 추방돼 엘살바도르 교도소에 수감 중인 한 남성의 석방을 위해 엘살바도르를 방문한 민주당 크리스 밴 홀런 상원의원을 비난했습니다.

캐롤라인 리빗 백악관 대변인은 추방된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는 불법체류자이자 본국으로 추방된 갱단원이라면서 그가 미국으로 돌아온다면 즉시 다시 추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불법 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테러 조직원을 옹호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미국 시민들에 대한 상식이나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것 같아 끔찍하고 슬프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밴 홀런 의원은 엘살바도르 당국이 킬마르 아브레고 가르시아에 대한 접근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가르시아의 변호사는 가르시아가 갱단 관련 폭력을 피해 엘살바도르를 떠나 2019년 미국에서 계속 살 수 있는 보호 명령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범죄 혐의로 기소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은 적이 없고 범죄 조직인 MS-13의 일원이라는 법무부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가르시아와 함께 베네수엘라인 수백 명을 증거 제시나 재판 없이 엘살바도르로 추방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갱단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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