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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김 20%·간장 10%...1분기 생필품 22개 가격 올랐다

2025.04.17 오후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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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는 가운데 1분기 생활필수품 22개 품목의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수도권 유통업체 420곳에서 판매된 37개 생활필수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22개 품목 가격이 1년 전보다 평균 4.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맛김의 상승률이 20.4%로 가장 높았고 간장이 10.1%, 커피믹스가 7.9%, 고추장과 케첩 상승률이 각각 6% 안팎으로 집계됐습니다.


협의회는 또 미닛메이드 오렌지음료의 과즙 함량이 82%에서 30%로 낮아졌지만, 미닛메이드 측이 이를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미닛메이드 오리지널은 재작년 12월 에센셜로 변경되면서 과즙 함량이 82%에서 51%로 줄었고, 지난해 리뉴얼 과정에서 과즙 함량이 30%로 낮아졌습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불가피한 가격 인상 요인이 있더라도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가격을 조정하는 상생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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