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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여론조사 업체 논란에 김동연 캠프 "진상 밝혀야"

2025.04.18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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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선 당시 민주당 여론조사 업체로 선정됐다 공정성 논란이 제기돼 중도 하차했던 업체가 이름만 바꿔 대선 경선에 참여했단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지사 측이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김동연 경선 후보 캠프는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선관위가 해당 업체의 전력을 몰랐다면 심각한 무능이고 알고도 감춘다면 범죄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앞서 해당 업체는 지난해 22대 총선 과정에서 민주당 경선 여론조사를 맡았다가, 비명계 의원이 현역인 지역구에서 해당 의원을 배제한 채 여론 조사를 수행했다는 논란을 빚고 중도 하차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선관위는 해당 업체는 지난 총선 당시 스스로 용역 수행을 포기했지만, 이로 인해 당으로부터 제재를 받지 않았다면서 용역 수행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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