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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 사망 50대 작업자 발인식 엄수

2025.04.19 오전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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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로 숨진 50대 작업자의 발인식이 오늘 엄수됐습니다.

경찰은 오늘(19일) 오전 50대 A 씨의 발인식이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사고 당시 실종됐던 A 씨는 소방 등의 수색 끝에 닷새 만인 지난 16일 밤 지하 21m 지점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붕괴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61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공사 관계자에 대한 조사 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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