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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 중국 선박 입항수수료 기회...지원 확대"

2025.04.21 오후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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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해운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해운 산업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열린 해운업계 간담회에서 선복량 기준 대한민국 해운은 세계 4위로, 전체 수출입 물량의 99.7%가 해운을 통해 들여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장벽으로 국제 교역량 감소 신호음이 들리는 동시에, 미국의 중국 선박 입항 수수료 부과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세제·금융지원 등을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희용 의원도 물류대란 재발 방지를 위한 국적 선대 확대, 친환경 선박 지원 전략 수립, 해기사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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