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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산호초 84%에서 백화 현상..."지구에서 안전한 곳 없어"

2025.04.23 오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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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에 따른 해수 온도 상승 때문에 전 세계 산호초의 84%가 백화 현상에 시달리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미국 산호초감시기구를 인용해 2023년 1월 이후 최소 82개국에서 백화 현상이 관측됐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백화 현상은 산호에 서식하는 작은 조류가 사라지면서 나타나며, 계속되면 성장이 더뎌지고 질병에 취약해져 결국 폐사하게 됩니다.


산호초감시기구 측은 "비교적 안전한 곳으로 간주했던 인도네시아 서부나 홍해 북쪽에서도 백화 현상이 나타났다"며 "이제 지구 상에서 산호초가 안전한 곳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대 산호 군락인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선 최근 9년 사이 6번의 대규모 백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산호초는 해저 면적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2%에 불과하지만, 해양 생물종의 25%에 서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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