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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공직자 재산공개...이동운 부산국세청장 119억 원

2025.04.25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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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고위공직자 38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공개했습니다.

4월 수시공개 대상자 가운데 현직 중에선 이동운 부산지방국세청장이 본인과 배우자 소유 서울 압구정동과 개포동 아파트 등을 포함해 119억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김선조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이 66억 원, 배영권 대구교육대 부총장이 31억 원을 신고했습니다.

퇴직자 중에선 조은석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 서울 서초동 아파트를 소유하는 등 모두 66억 원의 재산을 신고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정재호 전 주중 대사 52억 원,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 처장 39억 원 순이었습니다.

이번 4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자료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전자관보에 개재됐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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