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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SKT 해킹 사태, 윤 정부 무능 민낯 재확인"

2025.05.19 오후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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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SK텔레콤 해킹 사태로 무능·무책임한 윤석열 정부의 민낯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앞서 유출은 없었다고 호언장담하던 단말기 식별정보도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며 국민이 앞으로 SKT의 해명을 신뢰하기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악성코드 최초 설치 시점인 2022년부터 3년여 동안 윤석열 정부는 무엇을 했는지도 의문이라며, 국가 통신 인프라에 뚫린 보안 구멍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들도 국회 기자회견에서 유상임 과기부 장관이 이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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