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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판·검사해 룸살롱 접대 받으며 살려다 인생 바꿔"...지귀연 의혹 겨냥

2025.05.19 오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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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판사·검사가 되어 룸살롱 접대받으며 큰소리치고 살려다가 인생을 통째로 바꿨다면서,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접대 의혹을 우회적으로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현장 유세에서,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들을 폭도로 알았던 자신의 인생 경로가 누군가 옥상에서 뿌린 유인물을 본 뒤 바뀌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도 내란은 계속 진행 중이라며 사람들의 판단 토대가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의 기능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언론이 자신을 비난하는 건 개의치 않지만 문제는 가짜정보라며, 가짜뉴스를 퍼뜨리면 주권자의 판단이 왜곡되고 민주 공화정이 망가진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민주당이 지 부장판사의 룸살롱 술 접대 의혹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관련 사진을 공개한 뒤 나왔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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