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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바우처택시' 9대 → 15대

2025.05.21 오후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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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지난해 7월 도입한 '바우처택시'를 기존 9대에서 최근 15대로 늘려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택시는 지역 내 택시운송사업자가 일반영업을 하다가 휠체어를 사용하지 않는 교통약자의 배차 요청이 있을 때 바우처택시로 전환·운행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동 구역은 연천 지역을 기본으로 하고, 병원 이용 목적인 경우 경기도·서울·인천·강원 철원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은 연천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전화해 예약 접수해야 합니다.

요금은 기본 1천5백 원(10㎞ 이내, 초과 시 5㎞당 500원)입니다.

연천군은 증차 이후 평균 배차 대기시간이 4.6분에서 1.7분으로, 승차 대기시간이 10분에서 9분으로 각각 단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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