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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문재인과 오찬...문 "큰 책임감 가져달라"

2025.05.23 오후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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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6주기를 맞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묘역을 참배한 뒤 권양숙 여사,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와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후보는 문 전 대통령에게서 지금이 나라 운명을 정하는 정말 중요한 국면이고, 국민 뜻이 존중되는 제대로 된 나라를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큰 책임감을 가져달란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 자리에서 지난 3년 동안 나라 체계가 무너지고 국민 사이 갈등의 골이 너무 깊어졌다며 이를 극복하고 통합하는 게 가장 큰 과제란 얘기가 오갔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금처럼 사회적 혐오와 적대감이 커진 덴 검찰권 남용이 큰 역할을 했고 과잉 수사나 정치보복으로 이해될 수 있는 망신주기식 기소를 바로잡아야 한단 취지의 대화도 있었다고 부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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