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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갈등 부추기는 정치에 청년세대 오염"

2025.05.26 오후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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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청년세대 극소수가 매우 보수적이어서 다른 세대보다 더 극렬하게 극우화되기까지 했다며 이는 '악성 정치' 때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 수원시에 있는 아주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특히 청년사회의 젠더 갈등을 두고 이렇게까지 갈등할 일이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극우적 사고는 갈등을 부추기고 대립과 혐오를 하게 한 다음, 한쪽 편이 어쩔 수 없이 자기편을 들게 하는 거라며 청년세대와 기성세대 사이 갈등을 부추기는 것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연대의식을 훼손하면서 자기편을 조금 챙기는 정치 때문에 청년세대가 많이 오염된 것 같다고 진단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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