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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푸틴·트럼프와 3자 회담 요구...크렘린궁 "러-우 합의가 먼저"

2025.05.28 오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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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종전 논의를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자 정상회담을 요구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언론을 통해 "푸틴이 양자 회담을 불편하게 여기거나 모두가 3자 회담을 원한다면, 나는 상관없다"며 이같이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 간에 구체적인 합의가 먼저 이뤄진 뒤에 3자 회담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대면 협상을 앞두고도 3자 정상회담을 제안했지만 불발됐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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