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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트럼프 '불장난' 비판에 "국익 보호" 강조

2025.05.28 오후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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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푸틴 대통령이 휴전을 거부한 채 불장난을 하고 있다고 비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에 대해, 러시아로서는 국익을 보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 시각 28일 취재진의 질문에 미국이 평화적 해결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의 중재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방관할 수 없고 논의해야 하는 문제들이 있다면서 이는 어느 한쪽도 국익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처럼 러시아도 자국에 가장 중요한 국익이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 측과 계속 소통하면서 우크라이나와의 차기 협상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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