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100억대 회삿돈 유용 의혹' 메디콕스 계열사 전 대표 조사

2025.05.29 오후 03:58
AD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의 회삿돈 유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출자사인 비상장 법인의 전직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오늘 오후, 메콕스큐어메드 전 대표 정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메디콕스 경영진이 100억 원대 규모의 회삿돈을 빼돌려 부동산 시행업체에 투입한 뒤 개인적으로 돌려받고 이를 허위 공시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의뢰를 받은 검찰은 지난달 배임과 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등으로 메디콕스 본사와 관계자 주거지를 압수수색 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90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9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