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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가보위상 "미 패권정책이 국제평화 허물어"

2025.05.30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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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대 북한 국가보위상이 미국의 일방주의적이며 군사패권주의적인 정책은 국제평화와 안전의 근간을 허물고 있는 항시적인 요인이라고 비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리 보위상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3차 안보문제 담당 국제고위대표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연설했다고 전했습니다.

리 보위상은 국제무대에서 특정한 세력의 독단과 전횡으로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관계의 기본 원칙들이 공공연하게 무시되고 있다며 힘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의 국가정보원장 격인 리 보위상은 지난 28일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만나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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