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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경으로 내수 회복...지역화폐는 노벨상 받을 정책"

2025.05.30 오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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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서민·골목 경제가 너무 안 좋은데, 지역화폐의 효용이 정말 크다면서 나중에 노벨평화상을 받을 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JTBC 유튜브에 출연해, 새 정부 출범 뒤 추가경정예산 집행은 내수 회복과 서민지원 예산에 집중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추경 규모는, 추경은 절대 안 된다고 반대하던 분들이 지금 35조 원 규모 추경을 제시했다면서 최소한 그 이상을 하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집권하게 되면 쓸 집무실은 용산 대통령실은 보안과 경호 문제 등이 있다며 최대한 빨리 청와대를 보수해 그곳으로 가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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