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오광수 민정수석, '아내 부동산 차명관리' 논란에 "송구하다"

2025.06.10 오후 09:46
AD
오광수 민정수석은 검사장 재직 시절 아내의 부동산을 차명으로 관리하고 재산 신고에서 누락했다는 논란이 일자, 사과했습니다.

오 수석은 관련 YTN 질의에 송구하고 부끄럽다며 거듭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 수석은 기존에 살던 주택이 처분이 안 되는 상황에서 다주택자가 되는 걸 피하려 지인에게 맡겼다가 문제가 됐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012년~2015년 오 수석이 아내가 보유한 토지·건물 등 부동산을 지인 A 씨에게 명의신탁해 차명으로 관리했고 이를 재산 신고에서 제외했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