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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찰국 반대' 인사 불이익에 "살펴보고 검토"

2025.06.23 오후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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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2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부 시절 경찰국 설립에 반대한 경찰관들의 인사 불이익과 관련한 질문에 "잘 살펴보고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전국 총경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전 총경은 정직 3개월 징계를 받고 사직했으며, 참석자들에 보복성 인사가 단행됐다는 논란도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정기획위원회는 지난 20일 경찰청 업무보고에서 참석자들에 대한 인사 불이익을 철회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행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경찰위원회 실질화와 경찰 역량 강화, 약자 보호, 범죄 예방 등과 관련된 논의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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