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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중동 사태' 영향 점검..."교민 보호 등 집중"

2025.06.24 오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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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에서 촉발된 중동 정세와 관련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가 우리나라 외교·안보와 경제에 미칠 영향을 검토했습니다.

박상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오늘(24일)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대통령실을 중심으로 범정부 비상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가동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재외국민 보호와 경제 안보, 선박·항공 안전 문제에 집중해 상황을 엄중히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진성준 정책위의장, 당 최고위원들이 참석했고, 정부 측에선 임웅순 대통령실 안보2차장과 정광용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이 등이 참석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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