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자영업자 '안심통장' 2만 계좌 완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자영업자 대상 '안심통장'이 출시한 지 58영업일 만에 2만 계좌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안심통장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 사업입니다.

구체적으로 최대 천만 원 한도 안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지원하는 제대로,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한 기간만큼 이자를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