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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6·25 맞아 전국 곳곳 대규모 반미 군중집회

2025.06.26 오전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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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6·25 전쟁 발발일인 어제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군중집회를 열고 미국을 성토하며 적대의식을 고취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6·25 미제 반대 투쟁의 날에 즈음한 군중집회가 어제 역사의 고발장이며 우리 인민의 치솟는 복수심의 발원지인 신천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집회 현장엔 원수들에게 종국적 파멸을 선고하고야 말 증오와 적개심을 안고 모여온 수많은 군중으로 꽉 차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외에도 어제 북한에선 평양을 비롯해 평안남북도와 황해북도, 자강도, 강원도, 함경도, 양강도 등지에서 당과 경제기관, 근로 단체,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중집회가 열렸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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