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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방비 5% 기준, 아태 동맹도 가능할 것"

2025.06.27 오전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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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2035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5% 수준으로 증액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한국 등 아시아 동맹국에도 유사한 증액을 요구할 것임을 거듭 시사했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나토의 국방비 증액 결의가 아시아 동맹국들과의 협상에도 영향을 줄 것인지를 묻자 "만약 나토 동맹국들이 그것을 할 수 있다면 아태 지역의 우리 동맹과 친구들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구체적인 사항은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할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미 국방부는 한국 등 아시아 동맹에도 'GDP 5% 기준'이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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