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선결제 유도하고 잠적"...방문 미술업체 피해 호소

2025.07.04 오후 05:47
AD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최근 인천과 부천 일대에서 활동하는 방문 미술업체로부터 사기 피해를 봤다는 고소장을 잇달아 접수했습니다.

고소장에는 이 업체 측이 지난 4월부터 2026학년도 선결제 이벤트를 진행해 교육비를 챙긴 뒤 연락이 끊겼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 30여 명이 모두 4천만 원 피해를 봤다며 고소장을 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진행하고 있는 피해자 조사를 토대로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