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디아스포라 정체성 교육, 한민족 공동체 잇는다"

2025.07.15 오전 10:50
이미지 확대 보기
"디아스포라 정체성 교육, 한민족 공동체 잇는다"
AD
차세대 동포를 위한 한글 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는 '제11회 지구촌 한글학교 미래 포럼'이 어제(14일) 한국외대 대학원 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포럼은 '디아스포라와 세계 시민을 잇는 정체성 교육'을 주제로 이스라엘과 미국, 한국 등 국내외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유대인 디아스포라 정책 사례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국내 공교육과 한글학교 간 연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기조강연에 나선 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은 유대인 청소년 프로그램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디아스포라의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 포럼은 다음 달 19일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박선영 (parks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