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국보법 위반' 혐의 민중민주당 간부들 잇따라 소환

2025.07.15 오전 11:45
AD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오늘(15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민중민주당 노동자위원장 진 모 씨와 부산시당위원장 한 모 씨를 잇따라 소환했습니다.

진 씨 등은 북한을 찬양·고무한 혐의로, 경찰은 이들이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거나 한미 연합훈련을 북침 전쟁 연습이라 규탄한 것을 북한에 동조한 이적행위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일과 10일에도 민중민주당 간부와 당 관계자 4명을 잇따라 불러 조사했는데, 민중민주당 측은 부당하게 탄압이라며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