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병가 내고 여행...부산문회회관 부적정 사례 44건 적발

부산시 감사위원회가 지난 1월 부산문화회관 특정 감사에서 부적정 사례 44건을 적발해 징계와 기관장 경고 등 신분상 처분 75건 등을 해당 기관에 요구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권한 없이 승진 인사를 하고 병가를 내고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등의 사례를 이번 감사에서 적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