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주택 침수에 도로 침수까지...수도권·충남서 잇단 비 피해

2025.07.17 오전 01:02
AD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0㎜ 안팎의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 등에서 비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천소방본부는 어제(16일) 밤 9시 기준으로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나무가 쓰러지고 서구 경서동에서 전깃줄이 떨어지는 등 15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인천 계양구와 남동구, 서구에서는 빌라가 물에 잠기는 피해도 있었습니다.

충남에서도 밤 9시 기준 비 피해 신고 27건이 접수됐습니다.


유형별로는 도로 침수 6건, 주택 침수 3건, 나무 쓰러짐 등 기타 항목이 18건인데,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