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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 났다" 윤 대선 발언도 김건희 특검 조사 포함

2025.07.22 오후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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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29일 출석을 요구한 김건희 여사 특별검사팀이 조사 대상에 20대 대선 토론회에서의 '허위 발언' 의혹도 포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에게 보낸 출석요구서에는 이 같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함께, 명태균 씨를 둘러싼 공천개입,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건진 법사 게이트 등이 적시된 거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1년 10월, 대선 경선 토론회에서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부인하며, "골드만삭스 출신이라고 해서 4달 정도 맡겼더니 손실이 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검찰 의견서에서 김 여사와 어머니 최은순 씨의 수익이 최대 2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거짓 해명' 논란이 일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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