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인천 총격' 60대, "경제적 어려움 있었다" 진술

2025.07.24 오후 01:11
이미지 확대 보기
'인천 총격' 60대, "경제적 어려움 있었다" 진술
AD
인천 연수경찰서는 아들을 총으로 쏴 살해한 60대 남성 조 모 씨가 추가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이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이 범행 동기인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계좌 추적 등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조 씨는 가정불화 때문에 범행했다고 주장했는데, 유족 측은 그동안 조 씨와 숨진 아들 사이에 갈등이 전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일 밤 인천 송도에 있는 30대 아들의 집에서 사제 총을 발사해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는 인천으로 출발하기 전 서울에 있는 주거지에 인화물질과 타이머 등을 이용한 사제 폭발물을 설치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