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이준석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수사 착수

2025.07.28 오후 07:20
AD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5월 말쯤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된 사건을 배당받아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지난 2021년 국민의힘 대표 경선 당시 고령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정치지망생 배 모 씨로부터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인 강혜경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강 씨는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던 여론조사업체 미래한국연구소의 부소장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담당한 인물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82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22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