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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폭염vs폭우, '극과 극' 오간 7월... '기록'도 역대급

2025.08.06 오전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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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는 극한 폭염과 극한 호우가 교차해 나타나며 곳곳에서 경험하기 힘든 '역대급 기록'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상청은 지난 5일 발표한 '2025년 7월 기후 특성 자료'에서 올해 7월에는 월 전국 평균 기온이 27.1도로 역대 가장 더웠던 1994년(27.7도)에 이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전국 일 평균 기온과 전국 평균 기온 (28.2도)도 모두 역대 1위를 기록해 관측이래 가장 더웠습니다 이와 함께 7월 전국 폭염일수는 14.5일로 평년보다 10.4일 많았고, 서울과 청주, 대전 등 기상관측소 62개 중 31개소에서 한 달의 절반 이상 폭염이 기록됐습니다.

열대야일수도 6.7일도 평년보다 3.9일 많았으며, 특히 서울의 열대야 일수는 총 23일로 1908년 관측이래 118년 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이 밖에 7월 전국 강수량은 249mm로 평년의 85.8% 수준이지만, 대부분이 중순(239.4mm)에 집중돼 기록적인 호우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중순에 내린 호우로 총 161건의 '호우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되고, 산청과 서산 등에는 시간당 100mm 안팎의 호우가 쏟아져 총 누적 강수량이 500~800mm에 달했습니다.

또 7월 우리나라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도 24.6도로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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