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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개신교계 만나 "남북관계 해결 나서주길"

2025.08.18 오후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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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개신교계를 잇달아 만나 경색된 남북 관계를 해결하기 위해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8일) 한국교회총연합 김종혁 대표회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꽉 막힌 남북 관계에서 정치가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을 종교계가 나서면 쉽게 길이 열릴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에 김 대표회장은 언제부터인가 갈등과 분열이 너무 심하게 고착됐다며, 화합과 상생으로 나아가는 정치의 아름다움을 열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정 대표는 이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해서 민주항쟁과 비상계엄 사태 당시 겪은 일화를 소개하며 사회적 약자를 살피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종생 협의회 총무는 정 대표의 의지와 열정으로 사회의 대표적인 약자와 관련한 부분을 풀어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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