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채 상병 특검, '전 부장검사 위증' 관련 공수처 압수수색

2025.08.29 오후 06:34
AD
채 상병 특별검사팀이 송창진 전 공수처 수사2부장의 위증 혐의 고발 사건 수사를 위해 공수처에 대한 강제수사를 벌였습니다.

채 상병 특검팀은 오늘(29일) 경기 과천시 공수처 청사와 송 전 부장 자택, 휴대전화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송 전 부장검사는 지난해 7월 국회에 나와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습니다.


'공익신고자가 와서 조사를 받기 전엔 수사 외압 등에 이 전 대표가 연루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는 답변이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는 취지입니다.

송 전 부장검사는 이 전 대표가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으로 서울중앙지검 수사를 받던 당시에는 이 전 대표 변호인을 맡기도 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5,4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06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