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수원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자작극' 배달기사 구속 기소

2025.09.01 오후 06:53
AD
수원지방검찰청은 오늘(1일) 경기도 수원 영통구에 있는 패스트푸드 음식점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글을 올린 뒤 신고 자작극을 벌인 배달기사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20대 남성인 A 씨가 평소 가게 직원들과 배달 문제로 다투다가 불만을 품게 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7일 자신의 SNS에 경기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게시물을 올린 뒤, 목격자인 척하며 112에 테러 의심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24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6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