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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미국 단속에 "선물외교 취하지 말고 기본 국익부터"

2025.09.06 오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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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미국 현지 우리 기업 공장에서 한국인 3백여 명이 체포된 데 대해 7백조 선물외교에 취해 있을 게 아니라 교민 안전과 기업 권익이란 기본 국익부터 챙기라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6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수많은 한국 기업들이 미국 전역에 공장을 세우고 투자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이런 일이 반복되면 국가적 리스크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주한미국대사가 공석인 상황 속 외교 당국의 공백도 드러나고 있다며, 정부에 신속대응팀을 즉각 급파해 해결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한미정상회담에서 7백조 선물 보따리를 안긴 지 11일 만에 뒤통수를 맞았다며, 국민 안전도, 기업 경쟁력 확보도 실패한 게 이재명 정부 실용외교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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