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찰, '윤 구치소 특혜' 본격 수사...고발 7건 병합

2025.09.08 오후 02:37
AD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고발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오늘(8일) 오전 서울 구치소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4일 관련 고발 사건 7건을 병합해 광역수사단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배당했고 법무부 등 관계기관에도 실태조사 자료 등을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 3일 구치소장 허가 없이 윤 전 대통령 접견에 휴대전화를 반입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경찰에 고발했고, 시민단체와 시민들도 수용 시설 특혜 등을 이유로 김현우 전 서울구치소장을 고발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3,77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40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