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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대표, 직원 일부 구금에 "비상 대응 가동"

2025.09.08 오후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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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국인 구금 사태에 LG CNS 직원 일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는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습니다.

현 대표는 회사는 구금이 시작된 직후부터 직원들의 안전한 귀환을 최우선 목표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LG그룹, 정부와 공조하며 총력 대응을 이어왔다면서 회사 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직원까지 약품 공급과 법적 지원 등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현 대표는 직원들의 무사 귀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해외 근무와 출장 환경을 개선하고 임직원의 안전과 권리 보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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