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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구금사태' 마무리 위해 방미

2025.09.08 오후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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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민 당국에 체포된 우리 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워싱턴에 도착하는 대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등 미 행정부 인사들을 만나 우리 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과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미 행정부 차원의 관심과 협조도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장관은 이와 함께, 근본적인 비자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인 전문인력의 취업비자 확대를 강하게 요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 장관은 출국장에서 지금 상황은 우리 국민 3백 명이 넘게 억류된 엄중한 사태라며, 이들이 빨리 귀국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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