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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노조자녀 특채, 불공정 대명사...노 측 자제해야"

2025.09.09 오후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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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극히 일부 사레라고 믿지만 최근 노조 자녀에게 우선 채용권을 부여하려고 해 논란이 됐단 보도를 봤는데 불공정의 대명사가 아니냐며 이래선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9일) 국무회의에서, 힘이 있다고 현직 노조원 자녀를 특채하는 규정을 만든다면 다른 사람들이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겠느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임금 체불이나 소홀한 안전 관리 등이 없어야 하는 거처럼 이런 사회갈등을 유발하는 노동자 측의 과도한 주장도 자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구조적인 물가 불안이 반드시 해소돼야 한다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체감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유통구조 개혁에 속도를 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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