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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제보자, 입당원서 위조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

2025.09.10 오후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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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원서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 씨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10일)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을 명령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 2020년 '브랜드뉴파티'라는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과정에서 입당 원서 1천1백여 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 씨와 함께 기소된 김종구 전 몽골대사와 이재섭 전 브랜드뉴파티 경기도당 위원장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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