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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전 원폭 피해자들 "원폭 피해 사과해야...핵무기·인간 공존 못 해"

2025.09.10 오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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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일본 원자폭탄 투하 당시 피해를 본 한일 양국 생존자들이 피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핵무기 반대를 위한 국제사회 연대를 촉구했습니다.

오늘(10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대한민국 해방과 원폭 80주년 한일 피폭자 증언대회에서 생존 피해자들은 지금이라도 미국이 핵무기 피해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고, 일본 역시 전범 국가로서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등에서 여전히 핵무기 사용에 대한 위협이 반복되고 있다며 핵무기와 인간은 공존할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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